걷다가 종아리가 조여 멈추고 쉬면 풀리는 간헐파행은 말초동맥질환에서 근육이 요구하는 산소를 좁아진 동맥이 대주지 못해 생긴다.
보행훈련은 통증이 중등도로 올라올 때까지 걷고 멈춰 쉰 뒤 다시 걷기를 반복한다. 이 되풀이가 곁순환을 발달시켜 통증 없이 걷는 거리를 늘린다.
다리는 심장보다 낮게 두어야 중력이 동맥 혈류를 돕는다. 발관리와 금연, 혈당과 지질 조절이 보행훈련과 함께 가야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정맥질환 간호와 헷갈리기 쉽다. 다리 올리기와 탄력스타킹은 정맥울혈에 쓰는 방법이며, 동맥이 막힌 다리에 적용하면 혈류가 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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