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을 넘겨 이어진 심방세동은 수축을 잃은 좌심방 안에 혈전이 생겼을 수 있다. 율동이 돌아오는 순간 심방이 다시 수축하며 혈전을 밀어낸다.
그래서 전기율동전환 전에는 삼 주간 항응고요법을 유지했는지 확인하거나, 경식도심초음파로 혈전이 없음을 확인한 뒤 시행한다. 시술 후에도 사 주간 항응고를 이어 간다.
전해질과 심박수, 갑상선기능도 함께 보지만 이는 시술의 성공률과 안전을 높이는 보조 조건이다. 색전 예방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다른 수치가 정상이어도 시술을 미룬다.
"심박수가 조절되고 있으니 괜찮다"는 판단이 가장 위험하다. 심박수와 전해질은 뇌색전 위험을 낮추지 못하므로 항응고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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