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 아동의 복통과 두통은 불안이 몸으로 표현된 것으로, 등교하지 않는 날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등교를 미루면 그 순간의 불안은 줄지만 회피가 굳어져 다음 날은 더 어려워진다.
등교는 유지하되 분리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헤어질 때는 짧고 분명하게 인사하고 되돌아오지 않으며, 성공한 날을 구체적으로 인정한다. 학교폭력이나 학업 실패로 인한 거부인지 감별하고, 신체 검사는 한 번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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