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대개 무시당한 느낌, 통제 상실의 불안, 좌절을 덮고 있는 표면 감정이다. 감정을 알아주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표현하게 하는 반응이 행동화를 줄인다. 진정하라는 지시나 면담 중단 예고는 감정을 부정하는 뜻으로 전달된다.
동시에 안전을 본다.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고 두 팔 길이 이상 거리를 두며 퇴로를 확보한다. 주먹을 쥐고 다가오는 등 폭력이 임박하면 대화보다 지원 인력 호출이 먼저다. 상황이 가라앉으면 방아쇠와 대처 방법을 함께 정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