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음주로 가바 수용체의 반응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음주를 끊으면 중추신경이 과흥분한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같은 수용체에 작용해 이 과흥분을 눌러 금단 경련과 진전섬망을 예방한다.
약물마다 목적이 다르다. 디설피람은 음주 시 불쾌 반응을 만들고, 날트렉손은 갈망을 줄이며, 티아민은 베르니케뇌병증을 예방한다. 금단은 마지막 음주 후 6~24시간에 시작해 48~72시간에 진전섬망 위험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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