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자핀은 치료저항성 조현병에 쓰이지만 골수 억제로 무과립구증을 일으킬 수 있다. 호중구가 줄면 국소 염증 소견이 잘 나타나지 않아 발열이 유일한 감염 징후가 되므로, 발열과 인후통, 구강 궤양은 즉시 보고 대상이다.
해열제로 열을 덮으면 발견이 늦어진다. 복용을 멈추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 확인을 보고한다. 투여 초기에는 매주 혈액검사를 시행하며, 침흘림과 체중 증가, 변비, 발작 역치 저하도 함께 관찰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