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반흔은 아물면서 수축합니다. 그래서 회복기에는 편한 자세가 아니라 반흔이 당기는 반대 방향의 자세를 기본으로 둡니다. 겨드랑이는 팔을 벌리고, 팔꿈치와 무릎은 펴며, 발목은 90도 중립으로 두고, 잠자는 동안에는 부목으로 자세를 지켜 줍니다.
운동은 급성기가 지나면 바로 시작합니다. 매일 여러 차례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되, 통증 때문에 미루지 말고 진통제를 투여한 뒤 약효가 좋은 시간에 시행합니다. 피부이식 부위만 3~5일 고정한 뒤 다시 움직이고, 상처가 아물면 압박의복을 착용해 반흔이 솟아오르는 것을 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