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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지속적인 암성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지속적인 암성 통증은 통증이 생기기 전에 미리 막는 것이 원칙이므로 시간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투여하고, 돌발통에는 속효성 약을 추가한다. 필요할 때만 주는 방식은 혈중 농도가 출렁여 조절이 어렵다. 투여 경로는 가능한 한 경구를 먼저 택하며, 중독 우려로 용량을 제한하면 통증이 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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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암성 통증 관리에는 오래 쓰여 온 다섯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 입으로, 시계에 맞추어, 단계에 따라, 환자에 맞게, 그리고 세부에 주의하며 투여한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문항이 묻는 핵심은 "시계에 맞추어(by the clock)"입니다. 지속적인 통증은 통증이 다시 올라오기 전에 다음 용량이 들어가야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필요할 때만 주는 방식으로는 통증이 심해진 뒤에 약을 주게 되어 조절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사이 환자는 통증을 견디며 다음 통증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형 제제를 정해진 시각에 규칙적으로 투여하고, 그 위에 갑작스럽게 치솟는 돌발통에 대비해 속효성 제제를 구제 용량으로 준비합니다. 구제 용량을 하루에 몇 번 썼는지를 기록하면 기본 용량을 올릴 시점을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잠들었다고 예정 용량을 거르면 새벽에 통증으로 깨게 되므로, 수면 중 투여 여부는 처방에 따라 결정합니다.
"가능한 한 입으로(by the mouth)"도 중요합니다. 경구 투여는 비침습적이고 환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삶의 질에 유리합니다. 오심·구토, 연하곤란, 장폐색처럼 경구가 어려울 때 경피 패치나 피하·정맥 경로를 고려합니다.
"단계에 따라(by the ladder)"는 통증 강도에 맞추어 비마약성 진통제, 약한 아편유사제, 강한 아편유사제로 올라가되 필요하면 보조진통제를 함께 쓰는 것을 말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에는 항우울제나 항경련제 같은 보조진통제가 더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독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적절히 사용하는 아편유사제로 정신적 의존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며, 내성과 신체적 의존은 중독과 다른 개념입니다. 중독을 걱정해 용량을 낮추는 것은 통증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통증은 환자가 호소하는 것이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사정이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숫자통증등급이나 얼굴통증척도를 사용해 통증의 강도뿐 아니라 부위와 양상, 악화·완화 요인, 일상생활과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기록하고, 투약 전후로 다시 측정해 효과를 평가합니다. 온냉요법, 마사지, 이완요법, 심상요법 같은 비약물적 방법을 병행하면 약물 요구량을 줄이고 조절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암성 통증 다섯 원칙시계에 맞추어 미리 막는다

지속적인 통증은 통증이 올라오기 전에 다음 용량이 들어가야 합니다. 지속형 제제를 정해진 시각에 규칙적으로 주고, 그 위에 돌발통용 속효성 제제를 구제 용량으로 준비합니다. 구제 용량 사용 횟수는 기본 용량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

투여는 가능한 한 경구로 하고, 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올리며 신경병증성 통증에는 보조진통제를 더합니다. 통증 조절 목적의 사용에서 정신적 의존은 드물며, 중독을 걱정해 용량을 낮추면 통증이 방치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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