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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통풍 발작이 가라앉은 환자에게 재발 예방을 위해 교육할 식생활은?

해설
통풍은 요산이 결정으로 침착해 생기므로 하루 2 L 이상 수분을 섭취해 요산 배설을 돕고, 내장류·멸치·등푸른생선 같은 고퓨린 식품과 맥주를 포함한 술을 줄인다. 요산저하제는 발작이 없어도 목표 요산 수치에 이를 때까지 유지한다. 급성 발작 중에 요산저하제를 새로 시작하면 발작이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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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통풍은 혈중 요산이 높아진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서 요산일나트륨 결정이 관절과 주변 조직에 침착해 급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첫 발작은 엄지발가락의 중족지절관절에 오는 경우가 많고, 밤사이 갑자기 시작해 관절이 벌겋게 붓고 이불이 닿기만 해도 아플 정도의 통증이 특징입니다.
관리는 급성기와 발작 사이 기간으로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급성 발작 중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목표라 콜히친이나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스테로이드를 쓰고, 관절을 쉬게 하며 냉찜질을 적용하고 침구가 닿지 않도록 크래들을 사용합니다. 이때 요산저하제를 새로 시작하면 혈중 요산이 급격히 변동하면서 발작이 오히려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미 복용 중이던 약은 유지하되 새로 시작하는 것은 발작이 가라앉은 뒤로 미룹니다.
발작 사이 기간의 목표는 혈중 요산을 목표치 아래로 낮게 유지해 결정이 더 쌓이지 않고 이미 쌓인 결정이 녹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이 "아프지 않으니 약을 끊는 것"입니다. 요산저하제는 증상이 아니라 수치를 보고 쓰는 약이라는 점을 반드시 설명하십시오.
식이는 보조적이지만 분명한 역할을 합니다. 수분을 하루 2 L 이상 섭취하면 소변량이 늘어 요산 배설이 촉진되고 요산결석도 예방됩니다. 내장류(간, 곱창, 신장), 멸치, 정어리,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육수와 진한 고기국물은 퓨린이 많아 줄입니다. 술은 특히 중요합니다. 맥주는 퓨린 자체가 많고, 모든 종류의 알코올이 젖산을 늘려 신장에서 요산 배설을 방해합니다. 과당이 많은 음료도 요산을 올립니다. 반면 저지방 유제품과 채소, 커피는 비교적 안전하거나 도움이 됩니다.
비만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중 감량을 권하되, 급격한 절식은 케톤을 늘려 발작을 유발하므로 천천히 줄이도록 안내하십시오.
오래 조절되지 않으면 요산 결정이 귀바퀴와 손발 관절 주위에 결절로 쌓이고 관절이 파괴되며, 신장에는 요산결석과 만성 신질환이 생깁니다. 그래서 발작을 넘기는 것보다 혈중 요산을 꾸준히 낮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티아지드 계열 이뇨제나 저용량 아스피린처럼 요산을 올리는 약을 복용 중인지도 확인해 조정 여부를 상의하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발작 사이의 관리아프지 않을 때가 진짜 치료다

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해 생깁니다. 하루 2 L 이상 수분을 마시면 요산 배설이 늘고 요산결석도 예방됩니다. 내장류와 멸치, 등푸른생선, 진한 고기국물 같은 고퓨린 식품과 술을 줄입니다.

가장 흔한 실패는 통증이 없다고 약을 끊는 것입니다. 요산저하제는 증상이 아니라 수치를 보고 쓰는 약이며, 급성 발작 중에 새로 시작하면 발작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은 도움이 되지만 급격한 절식은 오히려 발작을 유발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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