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는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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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는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5분 이상 이어지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는 발작은 경련지속상태로, 저산소증과 신경손상 위험이 있어 즉시 치료해야 한다. 기도를 확보해 산소를 주고 측위를 취한 뒤 정맥로를 확보해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경련제 투여를 준비한다. 짧은 단발 발작과 달리 저절로 멎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전신 강직간대발작은 대개 1~2분 안에 저절로 멎습니다. 그러나 5분을 넘겨 이어지거나,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채 발작이 반복되면 경련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로 보고 응급으로 다룹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산소요구는 급증하는데 환기는 되지 않아 저산소증과 젖산 축적이 생기고, 신경세포 손상과 고체온, 횡문근융해증,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응은 두 축입니다. 첫째는 기도와 산소입니다. 옷깃을 풀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해 분비물과 구토물이 흘러나오게 하며, 산소를 투여하고 산소포화도를 감시합니다. 흡인 장비를 곁에 준비합니다. 둘째는 약물입니다. 정맥로를 확보하고 로라제팜이나 디아제팜 같은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경련제 투여를 준비하며, 혈당을 함께 측정해 저혈당이 원인인지 확인합니다. 발작이 멎은 뒤에는 재발을 막기 위한 유지 항경련제를 이어 갑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입에 설압자나 손가락, 수건을 넣는 것입니다. 혀를 깨무는 손상보다 치아 파절, 구강 열상, 기도폐쇄의 위험이 훨씬 큽니다. 다른 하나는 사지를 붙잡아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으로, 골절과 근육·인대 손상을 일으킵니다. 대신 주변의 딱딱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 밑에 부드러운 것을 받쳐 손상을 막습니다.
관찰과 기록도 치료의 일부입니다. 발작이 시작된 시각과 지속시간, 시작 부위와 진행 방향, 눈동자의 편위, 실금 여부, 발작 후 의식 회복 양상을 기록해 두면 원인 감별과 이후 치료 결정에 그대로 쓰입니다.
원인 감별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같은 대사성 원인, 항경련제 복용 중단, 알코올 금단, 두부손상, 뇌졸중, 중추신경계 감염이 흔한 유발요인입니다. 혈당과 전해질, 약물 농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영상검사를 준비합니다. 발작이 멎은 뒤에는 조용한 환경에서 옆으로 눕혀 안정시키고 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곁을 지킵니다. 발작 중에는 시각과 소음 자극을 줄이고 주위에 사람이 몰리지 않게 하는 것도 손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발작이 멎지 않을 때5분이 기준선이다

발작이 5분을 넘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면 경련지속상태로 봅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로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산소를 투여하며 흡인 장비를 준비합니다. 이어 정맥로 확보와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경련제 투여를 준비하고 혈당을 함께 확인합니다.

입에 물건을 넣거나 사지를 억제하는 것은 치아 손상과 골절을 부를 뿐입니다. 대신 주변 물건을 치우고 머리 밑을 받칩니다. 시작 시각과 지속시간, 시작 부위, 눈동자 편위, 실금 여부를 기록해 두면 원인 감별에 그대로 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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