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의식이 없고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고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는 방법은?

해설
경추손상이 의심되면 목을 젖히거나 돌리는 동작이 척수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머리를 중립으로 고정한 채 아래턱만 앞으로 밀어 올리는 방법으로 기도를 연다. 손상이 의심되지 않는 환자에게는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드는 방법이 표준이다. 목보호대와 척추고정판으로 함께 고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외상 환자의 처치는 기도, 호흡, 순환의 순서를 따르며, 그 첫 단계인 기도 확보에서 반드시 갈라지는 지점이 경추손상 의심 여부입니다.
의식이 없으면 혀 근육의 긴장이 떨어져 혀뿌리가 뒤로 밀리면서 인두를 막습니다. 이를 여는 표준 방법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동작은 경추를 신전시키므로, 불안정한 경추손상이 있다면 척수를 압박해 마비를 새로 만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에너지 손상 기전, 즉 교통사고나 추락, 다이빙 손상이 있거나 목의 통증과 압통, 사지의 저림과 근력저하, 의식저하가 있으면 경추손상을 의심하고 다른 방법을 씁니다. 머리를 중립 위치로 고정한 상태에서 양손으로 아래턱뼈의 각을 잡고 앞으로 밀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목을 움직이지 않고도 혀를 앞으로 당겨 기도를 열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도 기도가 열리지 않으면 기도 유지가 척수 보호보다 우선하므로, 최소한의 조작으로 기도를 확보하고 즉시 전문기도관리를 준비합니다.
함께 적용하는 고정도 중요합니다. 크기가 맞는 목보호대를 채우고 머리 양옆에 고정대를 대며 척추고정판에 옮겨 머리와 몸통을 한 축으로 유지합니다. 환자를 옮길 때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를 사용합니다. 구토가 있으면 고정판째로 옆으로 기울여 분비물을 배출시키고, 흡인기를 준비합니다.
피해야 할 동작도 분명합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것, 목 밑에 베개를 받쳐 굴곡시키는 것, 의식 없는 환자를 앉히는 것은 모두 경추에 부담을 줍니다. 헬멧을 쓰고 있다면 두 사람이 한 사람은 머리를, 다른 사람은 헬멧을 잡고 정렬을 유지하며 벗깁니다.
기도를 확보한 뒤에는 호흡음과 흉곽 움직임,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며 신경학적 상태를 반복 사정하십시오.
현장에서 헬멧을 쓰고 있는 환자라면 두 사람이 함께 벗겨야 합니다. 한 사람이 목과 머리를 아래에서 받쳐 정렬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이 헬멧을 양옆으로 벌려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도착 후에는 손상 기전과 현장에서의 의식 변화, 적용한 고정 방법을 인계에 반드시 포함하십시오. 기록된 손상 기전 하나가 이후 검사 범위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외상 환자의 기도목은 움직이지 않고 턱만 민다

고에너지 손상, 목 통증과 압통, 사지 저림, 의식저하가 있으면 경추손상을 의심합니다. 이때는 머리를 중립으로 고정한 채 양손으로 아래턱뼈 각을 잡고 앞으로 밀어 올려 기도를 엽니다. 머리를 젖히는 방법은 손상이 의심되지 않을 때 쓰는 표준입니다.

크기가 맞는 목보호대와 척추고정판으로 머리와 몸통을 한 축으로 고정하고, 옮길 때는 통나무 굴리기를 씁니다. 구토가 있으면 고정판째 기울여 배출시키고 흡인기를 준비합니다. 기도가 끝내 열리지 않으면 전문기도관리를 즉시 준비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