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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상복부 수술 후 통증 때문에 얕은 호흡만 하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 순서는?

해설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환자는 흉곽 확장을 스스로 제한해 심호흡과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무기폐와 폐렴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진통제를 먼저 투여하고 최고 효과 시점에 맞추어 심호흡·기침과 조기이상을 시행한다. 기침할 때는 베개나 손으로 절개 부위를 받쳐 통증과 상처 부담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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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상복부나 흉부 절개 수술 후에 폐합병증이 특히 잘 생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개 부위가 횡격막과 가까워 숨을 깊이 들이마실 때마다 통증이 생기고, 환자는 통증을 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얕은 호흡만 하게 됩니다. 여기에 마취제와 아편유사제의 호흡 억제, 침상안정에 따른 폐용적 감소가 겹치면 폐포가 펴지지 않아 무기폐가 생기고, 배출되지 못한 분비물에 세균이 자라 폐렴으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간호의 순서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이 다른 중재를 가능하게 하는가"입니다. 심호흡과 기침, 강화폐활량계, 조기이상은 모두 효과가 확실한 중재지만, 통증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환자가 제대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하는 척만 하고 흉곽은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통제를 먼저 투여하고, 약효가 가장 좋은 시점에 맞추어 호흡운동과 보행을 시행하는 것이 정답이 됩니다. 경구 진통제는 대개 투여 30~45분 뒤, 정맥 투여는 그보다 이른 시점에 효과가 정점에 이릅니다. 자가조절진통을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활동 직전에 미리 누르도록 안내합니다.
기침 방법도 함께 교육합니다. 베개나 두 손으로 절개 부위를 받치고(지지 기침) 깊이 들이마신 뒤 두세 번 나누어 기침하면 통증이 줄고 효과는 유지됩니다. 강화폐활량계는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잠시 참았다가 내쉬는 방식으로 시간마다 반복하게 합니다.
반대 방향의 오류도 조심해야 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호흡운동을 미루면 그사이 폐합병증이 진행합니다. 또 진통제를 충분히 쓰면 호흡이 억제될까 두려워 과소 투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절되지 않은 통증이 만드는 폐합병증의 위험이 더 큽니다. 진정 수준과 호흡수를 감시하면서 적절히 투여하는 것이 옳은 균형입니다.
체위도 중요합니다. 반좌위는 횡격막을 내려 폐확장을 돕고, 조기이상은 환기와 장운동을 함께 회복시킵니다.
수술 후 폐합병증은 대개 첫 48시간에 시작되므로 이 시기의 관찰이 중요합니다. 호흡음이 줄거나 미세한 수포음이 들리는지, 체온이 오르는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고, 환자가 호흡운동을 실제로 수행하는지 눈으로 보아 확인하십시오. 통증 점수와 진통제 투여 시각, 호흡운동 시행 여부를 함께 기록하면 다음 근무조가 같은 계획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통증부터 잡는다심호흡은 그다음에 가능해진다

상복부 절개는 횡격막과 가까워 깊은 숨마다 통증이 생기고, 환자는 얕은 호흡만 하게 됩니다.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심호흡과 기침, 강화폐활량계가 모두 형식만 남습니다. 진통제를 먼저 주고 약효가 정점인 때에 맞추어 시행합니다.

경구 진통제는 대개 30~45분 뒤 효과가 정점에 이릅니다. 기침할 때는 베개로 절개 부위를 받치는 지지 기침을 하고, 반좌위와 조기이상을 함께 적용합니다. 호흡억제가 걱정되어 진통제를 지나치게 아끼면 폐합병증 위험이 더 커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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