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으로 밀봉소선원 근접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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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자궁경부암으로 밀봉소선원 근접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밀봉소선원을 삽입한 동안 환자 자체가 방사선원이 되므로 시간은 짧게, 거리는 멀게, 차폐는 확실하게라는 세 원칙을 지킨다. 골반에 삽입한 경우 골반에서 먼 침상 발치 쪽이 노출이 적다. 선원이 빠지면 손대지 말고 긴 집게로 납 용기에 넣은 뒤 즉시 보고하며, 임산부와 소아의 방문은 제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근접방사선치료(brachytherapy)는 방사선원을 종양 가까이에 직접 넣어 높은 선량을 좁은 범위에 주는 치료입니다. 자궁경부암에서 자궁강과 질에 기구를 넣어 시행하는 강내조사가 대표적입니다. 밀봉소선원(sealed source)을 넣어 두는 동안에는 환자의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므로, 환자 자신은 물론 의료진과 방문객의 안전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방사선 방어의 세 원칙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첫째는 시간입니다. 노출량은 머문 시간에 비례하므로 필요한 간호를 미리 계획해 한 번에 신속히 마치고 나옵니다. 둘째는 거리입니다. 선량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줄어들므로 조금만 떨어져도 노출이 크게 줄어듭니다. 골반에 선원을 넣은 환자라면 머리맡보다 침상 발치 쪽이 선원에서 멀어 안전합니다. 셋째는 차폐입니다. 납 차폐물이나 이동식 차폐막을 사용하고, 담당자는 개인선량계를 반드시 착용해 누적 노출을 관리합니다.
환경 관리도 정해져 있습니다. 치료 기간에는 1인실을 사용하고 병실 문에 방사선 표지를 붙입니다. 방문객은 시간과 거리를 제한하며, 임산부와 소아는 방문하지 않게 합니다. 의료진도 임신 중이면 이 환자의 간호를 배정받지 않도록 합니다. 환자는 선원이 움직이지 않도록 절대안정을 유지하며, 침상머리를 지나치게 올리지 않고 몸을 심하게 돌리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욕창 예방, 심부정맥혈전 예방, 배뇨 관리, 저잔여 식이를 통한 배변 조절이 함께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 대처가 특히 중요합니다. 선원이 빠졌을 때 절대로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병실에 준비해 둔 긴 집게로 집어 납으로 된 차폐 용기에 넣고, 방을 벗어나지 않게 한 뒤 즉시 담당의와 방사선안전관리자에게 보고합니다. 침구나 드레싱을 병실 밖으로 내보내기 전에는 선원이 섞여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개념도 갈라 두겠습니다. 밀봉소선원은 캡슐에 밀봉되어 있어 체액이나 배설물로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면 방사성 요오드처럼 비밀봉선원을 투여한 경우에는 소변, 침, 땀으로 배출되므로 배설물 관리가 핵심이 됩니다. 두 상황의 간호가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의 고립감입니다. 접촉이 제한되는 이유를 미리 설명하고 인터폰이나 호출벨로 자주 소통해 불안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시간·거리·차폐밀봉소선원 유지 기간의 원칙

간호는 미리 계획해 짧게 마치고, 선원에서 먼 쪽에 서며, 차폐막과 개인선량계를 사용합니다. 골반에 삽입한 경우 침상 발치가 머리맡보다 노출이 적습니다.

1인실을 사용하고 임산부와 소아의 방문은 제한합니다. 선원이 빠지면 손대지 말고 긴 집게로 납 용기에 넣은 뒤 즉시 보고하며, 침구를 밖으로 내보내기 전 선원이 섞였는지 확인합니다. 환자는 선원이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을 유지해야 하므로 욕창과 혈전 예방을 함께 계획하고, 접촉이 제한되는 이유를 미리 설명해 고립감을 덜어 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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