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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만성신부전으로 외래를 다니는 환자에게 약물 사용에 대해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신혈류를 유지하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막아 사구체여과율을 더 떨어뜨리므로 임의 복용을 금한다.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이 든 제산제와 하제는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아 축적되고, 이뇨제 용량 조절은 의료진의 몫이다. 새 약을 쓸 때는 반드시 신기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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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약물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신장이 대부분의 약과 그 대사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사구체여과율이 떨어지면 같은 용량을 먹어도 약이 몸에 오래 남아 독성이 나타나고, 어떤 약은 신장 자체를 더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원칙은 하나입니다. 새로운 약을 먹기 전에 신기능이 떨어져 있음을 반드시 알리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함정이 비스테로이드소염제입니다. 신장은 혈류가 줄어들 때 프로스타글란딘을 만들어 수입세동맥을 넓혀 사구체 여과를 지켜냅니다. 소염진통제는 바로 이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막으므로 신혈류가 줄고 사구체여과율이 더 떨어집니다. 관절통이나 요통으로 약국에서 사 먹는 경우가 많아 구체적인 약 이름과 상황을 들어 교육해야 합니다. 통증 조절이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대체 약물을 정합니다.
두 번째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입니다.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나 하제, 알루미늄이 든 제산제는 정상 신장에서는 문제없이 배설되지만 신부전에서는 축적됩니다. 고마그네슘혈증은 서맥, 저혈압, 심부건반사 소실, 호흡 억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변비에는 마그네슘 제제 대신 처방된 완하제를 쓰게 합니다. 인산결합제로 칼슘 제제를 쓰는 환자라면 복용 시점과 용량을 지키게 합니다.
세 번째는 항생제와 조영제를 포함한 신독성 약물입니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나 일부 항바이러스제는 용량 조절이 필요하고, 조영제를 쓰는 검사 전에는 미리 신기능을 알리고 수분 공급 등 예방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감기에 항생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위험합니다.
그 밖에도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칼륨이 들어 있는 저염 소금 대체품과 일부 건강기능식품, 한약재는 칼륨이나 신독성 물질을 포함할 수 있어 임의로 복용하지 않게 합니다. 이뇨제, 항고혈압제, 혈당강하제의 용량 조절은 체중과 전해질, 신기능을 보며 의료진이 결정할 몫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가 복용 중인 모든 약을 실제로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처방약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을 모두 가져오게 해 목록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교육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장을 지키는 복약 원칙새 약은 신기능을 알리고 시작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신혈류를 유지하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막아 사구체여과율을 더 떨어뜨립니다. 관절통이나 요통에 약국에서 사 먹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교육합니다.

마그네슘·알루미늄이 든 제산제와 하제는 배설되지 못해 축적되며, 고마그네슘혈증은 서맥과 호흡 억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칼륨이 든 저염 소금 대체품과 임의의 건강기능식품도 피하게 하고, 복용 중인 모든 약을 가져와 함께 검토합니다. 조영제를 쓰는 검사 전에는 신기능이 떨어져 있음을 미리 알리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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