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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소화성궤양으로 치료 중인 환자에게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할 교육은?

해설
흡연은 위 점막의 혈류와 중탄산 분비를 줄여 치유를 늦추고 재발을 늘리며, 알코올은 점막을 직접 자극한다. 따라서 금연과 금주가 기본 교육이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점막 보호 기전을 막아 궤양을 악화시키고, 우유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덜지만 산 분비를 되레 자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소화성궤양(peptic ulcer)은 위산과 펩신 같은 공격인자와 점액·중탄산·점막 혈류 같은 방어인자의 균형이 깨져 점막이 헐어 생깁니다. 원인의 대부분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사용이며, 흡연·음주·스트레스는 치유를 늦추고 재발을 늘리는 악화요인입니다. 교육의 목표는 이 악화요인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금연이 왜 중요한지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흡연은 위 점막의 혈류를 줄이고 췌장에서 나오는 중탄산 분비를 감소시켜 산을 중화하는 힘을 떨어뜨립니다. 그 결과 궤양이 잘 낫지 않고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아집니다. 알코올은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늘려 출혈 위험을 키웁니다. 그래서 금연과 금주는 약물치료와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축입니다.
약물 관리도 핵심입니다.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막아 점액과 중탄산 분비, 점막 혈류를 모두 줄입니다. 관절통이 있다고 약국에서 사서 먹으면 궤양이 악화되고 출혈이나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통이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대체 약물을 정하고, 부득이 사용해야 한다면 위 보호제를 함께 씁니다. 스테로이드나 항응고제를 함께 쓰고 있다면 위험이 더 커집니다.
식사 교육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우유는 마신 직후에는 산을 중화해 통증을 덜어 주지만, 칼슘과 단백질이 가스트린 분비를 자극해 이후 위산이 더 나옵니다. 그래서 통증 조절 목적으로 우유를 반복해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규칙적으로 먹고, 자극이 심한 음식이나 카페인, 취침 직전 식사는 피합니다. 제산제는 식후 1~3시간과 취침 전에 복용해야 완충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다른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복용 간격을 둡니다.
경고 증상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검은색 타르 같은 대변, 커피 찌꺼기 모양의 구토물, 갑작스러운 심한 상복부 통증과 판자처럼 굳은 복부, 어지럼과 식은땀은 출혈이나 천공을 시사하므로 즉시 병원에 와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제균요법과 산분비억제제는 정해진 기간을 끝까지 복용해야 재발과 내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궤양 악화요인 걷어내기담배·술·소염진통제

흡연은 위 점막 혈류와 중탄산 분비를 줄여 치유를 늦추고 재발을 늘립니다. 알코올은 점막을 직접 자극하므로 금연과 금주가 기본입니다. 관절통에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임의로 복용하지 않게 합니다.

우유는 잠시 통증을 덜지만 이후 위산 분비를 자극합니다. 소량씩 규칙적으로 먹고 제산제는 식후 1~3시간과 취침 전에 복용합니다. 검은색 대변이나 커피 찌꺼기 모양 구토물은 출혈 신호이므로 즉시 알리게 합니다. 제균요법과 산분비억제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기간을 끝까지 지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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