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며 퇴원하는 환자에게 할 맥박 관리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심방세동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며 퇴원하는 환자에게 할 맥박 관리 교육은?

해설
심방세동은 맥박이 불규칙하므로 15초만 재어 곱하면 실제와 크게 달라진다. 하루 정해진 시간에 안정 상태로 1분간 온전히 재어 횟수와 규칙성을 함께 기록하게 한다. 심첨맥박이 60회 미만일 때 투약을 보류하는 것은 디곡신을 쓸 때의 원칙으로 상황이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심방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잘게 떨리면서 심실로 전달되는 자극이 제멋대로가 되는 부정맥입니다. 그래서 맥박이 빠르기와 세기 모두 불규칙해집니다. 자가관리 교육의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심박수가 조절 범위에서 유지되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과, 항응고 치료 중 출혈 징후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맥박 측정법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규칙적인 맥박은 15초나 30초를 재어 곱해도 오차가 작지만, 심방세동처럼 불규칙한 맥박은 어느 15초를 재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1분을 온전히 세어야 합니다. 측정은 하루 중 정해진 시간에, 앉거나 누워 5분 정도 안정한 뒤 시행하고, 횟수뿐 아니라 규칙적인지 불규칙한지도 함께 기록하게 합니다. 커피나 흡연, 운동 직후에는 값이 올라가므로 피합니다.
또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이 맥박결손(pulse deficit)입니다. 심실이 충분히 채워지기 전에 수축하면 그 박동은 말초까지 전달되지 못해 심첨맥박보다 요골맥박이 적게 잡힙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심첨맥박을 기준으로 심박수를 평가합니다. 가정에서 손목으로 재는 값이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해 두면 환자가 혼란스러워하지 않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투약 전 1분간 심첨맥박을 재어 60회 미만이면 약을 보류하는 것은 디곡신의 원칙입니다. 베타차단제나 칼슘통로차단제로 심박수를 조절하는 경우에도 서맥과 어지럼을 관찰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약을 건너뛰게 하지는 않고 정해진 기준을 넘어서면 의료진에게 연락하도록 지도합니다.
항응고 교육도 함께 갑니다. 심방세동에서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심방 안에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가 생기는 뇌졸중입니다. 그래서 항응고제를 빠뜨리지 않고 복용하게 하고, 잇몸 출혈, 코피, 검은색 대변, 붉은 소변, 멍이 쉽게 드는 것 같은 출혈 징후를 알려 즉시 보고하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증상이 없다고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심방세동은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뇌졸중으로 처음 발견되기도 하므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규칙적인 측정과 복약을 지속하도록 강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불규칙 맥박 재는 법1분 측정과 규칙성 기록

심방세동은 맥박이 불규칙하므로 짧게 재어 곱하면 오차가 큽니다. 안정 후 1분을 온전히 세고 횟수와 규칙성을 함께 적게 합니다. 커피·흡연·운동 직후는 피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측정합니다.

심실 수축이 약하면 말초까지 전달되지 않아 맥박결손이 생기므로 손목 값이 실제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는 거르지 않게 하고 잇몸 출혈, 검은색 대변, 붉은 소변 같은 출혈 징후는 즉시 알리게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규칙적인 측정과 복약을 지속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