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자가관리 일지를 확인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지도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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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천식 자가관리 일지를 확인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지도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최대호기유속이 개인 최고치의 50~80%이고 야간 증상이 있으면 악화 초기인 노란색 구역이다.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고 20분 뒤 다시 측정해 반응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의한다. 50% 미만이거나 말을 잇기 어려우면 붉은색 구역으로 곧바로 응급진료가 필요하다는 점이 구분점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천식(asthma) 자가관리의 뼈대는 최대호기유속(peak expiratory flow, PEF)을 기준으로 한 행동계획입니다. 환자마다 폐활량이 다르므로 절대값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값, 즉 개인 최고치(personal best) 대비 몇 퍼센트인지를 봅니다.
구역은 신호등에 비유합니다. 개인 최고치의 80% 이상이면 녹색 구역으로, 증상이 없고 유지약만 그대로 쓰면 됩니다. 50~80%면 노란색 구역으로, 악화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해 기도를 넓히고 15~20분 뒤 다시 측정해 반응을 확인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관찰하면서 유지약을 계속 쓰고, 반응이 없거나 다시 떨어지면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50% 미만이면 붉은색 구역으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즉시 쓰면서 응급진료를 받고 전신 스테로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문항의 자료를 읽어 보겠습니다. 개인 최고치 500 L/분에 오늘 300 L/분이므로 60%, 노란색 구역입니다. 여기에 야간 기침으로 두 차례 깼고 계단에서 숨이 찬다는 증상이 겹칩니다. 야간 증상은 천식 조절이 나빠졌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신호이므로 그냥 지켜볼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을 잇지 못하거나 청색증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곧바로 응급실로 갈 단계도 아닙니다. 따라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재측정이 정답이 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기도 염증을 가라앉히는 조절제(controller)로 매일 꾸준히 쓰는 약이고, 속효성 베타2작용제는 좁아진 기도를 즉시 넓히는 완화제(reliever)로 증상이 있을 때 씁니다. 급성 악화에서 조절제만 붙들고 있으면 시간을 놓치고, 반대로 완화제만 자주 쓰면 염증은 그대로 남습니다. 완화제를 주 2회를 넘겨 쓰고 있다면 조절이 나쁘다는 뜻이므로 치료 조정이 필요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측정 자체의 정확성입니다. 최대호기유속은 선 자세에서 최대한 들이마신 뒤 힘껏 짧게 불어 3회 측정해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며, 같은 기기로 아침과 저녁 같은 시간에 재야 비교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천식 행동계획 읽기개인 최고치 대비 백분율로 판단

천식 행동계획은 최대호기유속을 개인 최고치와 견주어 세 구역으로 나눕니다. 80% 이상은 녹색, 50~80%는 노란색, 50% 미만은 붉은색입니다.

노란색 구역에서는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고 15~20분 뒤 다시 측정해 반응을 확인합니다. 야간 각성이나 활동 시 숨참이 함께 있으면 악화 신호로 보고 의료진에게 알리며, 말을 잇기 어려울 정도면 붉은색 구역으로 판단해 즉시 응급진료를 받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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