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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말초정맥관을 유지 중인 환자의 삽입 부위 드레싱 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말초정맥관 드레싱은 젖거나 들뜨거나 오염되면 정해진 날짜와 관계없이 즉시 교환한다. 투명 필름을 써서 삽입 부위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최소 하루 한 번은 발적과 부종, 압통, 삼출을 사정한다. 삽입 부위와 날짜는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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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말초정맥관은 피부를 뚫고 혈관 안까지 이어지는 통로이므로, 삽입 부위는 미생물이 혈류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됩니다.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과 정맥염을 막으려면 삽입할 때의 무균술만이 아니라 유지하는 동안의 관리가 이어져야 합니다.
드레싱 관리의 원칙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투명한 반투과성 필름 드레싱을 사용하면 삽입 부위를 덮으면서도 눈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권장됩니다. 삼출이나 출혈이 있을 때는 거즈 드레싱을 쓰되, 속이 보이지 않으므로 더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교환 시점은 정해진 주기만이 아니라 상태로 결정합니다. 드레싱이 젖거나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눈에 보이게 오염되면 정해진 날짜와 관계없이 즉시 교환합니다. 젖은 드레싱 아래는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환할 때는 손위생을 하고 카테터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 손으로 고정한 채 피부 쪽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냅니다.
사정 항목도 정해 두어야 합니다. 최소 하루 한 번, 그리고 약물을 투여할 때마다 삽입 부위의 발적, 부종, 압통, 열감, 경화, 삼출을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는지 묻습니다. 붉은 줄이 혈관을 따라 올라가고 만졌을 때 단단하며 열감이 있으면 정맥염이고, 부위가 창백하고 부으며 차갑고 주입이 느려지면 침윤입니다. 두 상태의 처치가 다르므로 감별이 중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주입을 멈추고 카테터를 제거한 뒤 상황에 맞는 처치를 하고 보고합니다.
소독과 관련해서도 오해가 있습니다. 삽입 전에는 클로르헥시딘 알코올 용액 등으로 소독하고 완전히 마른 뒤에 천자하지만, 유지 중에 매일 문질러 소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문지르는 동안 카테터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피부의 미생물을 혈관 안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록입니다. 삽입한 날짜와 시각, 부위, 카테터의 굵기, 시도 횟수, 드레싱 교환 시각과 사정 결과를 남깁니다. 대상자에게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거나 붉어지면 즉시 알리도록, 그리고 드레싱이 젖지 않게 하고 삽입한 팔을 무리하게 굽히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말초정맥관 유지 관리보이게 덮고, 상태로 교환한다

삽입 부위는 미생물이 혈류로 들어가는 문이 되므로 유지 중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투명 필름 드레싱을 사용해 부위를 덮으면서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드레싱이 젖거나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오염되면 정해진 날짜와 관계없이 즉시 교환합니다.

최소 하루 한 번 발적, 부종, 압통, 열감, 삼출을 사정합니다. 붉은 줄과 단단함, 열감은 정맥염을, 창백하고 붓고 차가우며 주입이 느려지는 것은 침윤을 뜻합니다. 유지 중에 매일 문질러 소독하는 것은 카테터를 움직여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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