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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임종이 가까워 반응이 줄어든 환자와 의사소통할 때 옳은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임종 과정에서 감각은 시각이 먼저 흐려지고 청각이 가장 늦게까지 남는다. 반응이 없어 보여도 들을 수 있다고 보고 이름을 부르며 처치를 설명하고, 가족에게도 곁에서 평소처럼 말을 건네도록 돕는다. 손을 잡아 주는 접촉은 안정감을 준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임종 과정에서는 신체 기능이 순서를 두고 저하됩니다. 감각 가운데 시각이 가장 먼저 흐려지고 청각이 가장 늦게까지 남는다는 것이 임종간호의 중요한 전제입니다. 대상자가 눈을 뜨지 않고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므로, 곁에서 나누는 대화가 그대로 전달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간호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처치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름을 부르고 무엇을 하려는지 말로 설명합니다. 체위를 바꿀 때, 구강간호를 할 때, 흡인을 할 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병실 안에서는 대상자의 상태나 예후에 대해 들리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이야기하지 않도록 의료진과 가족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해야 합니다. 조명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시야가 흐려지므로 다가갈 때는 먼저 말을 건넨 뒤 접촉합니다. 촉각도 오래 남으므로 손을 잡아 주거나 어깨를 가볍게 만지는 접촉이 큰 위안이 됩니다.
다른 임종 징후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순환이 느려지면서 사지가 차가워지고 피부가 얼룩덜룩해지며 말초맥박이 약해집니다. 호흡은 불규칙해지고 깊고 얕은 호흡이 번갈아 나타나다가 무호흡이 끼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인두에 분비물이 고여 그렁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이때는 깊은 흡인을 반복하기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상체를 약간 올려 주는 체위 조절이 우선입니다. 근긴장이 떨어져 턱이 늘어지고 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위장관 운동이 느려져 식욕이 사라집니다. 이 시기에 억지로 먹이려 하면 흡인 위험만 커지므로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간호로 대신합니다.
가족을 돕는 일도 간호에 포함됩니다. 지금 나타나는 변화가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설명해 불필요한 죄책감이나 공포를 줄이고, 곁에서 말을 건네고 손을 잡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 줍니다. 종교나 문화에 따른 의식을 존중하고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사생활이 보장되는 환경을 마련하고 면회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존엄의 원칙입니다. 대상자를 3인칭으로만 지칭하거나 반응이 없다는 이유로 사전 설명 없이 처치하는 태도는 피해야 합니다. 의식이 없어 보여도 한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가 임종간호의 바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종기 의사소통마지막까지 남는 감각

임종 과정에서 감각은 %s이 먼저 흐려지고 %s이 가장 늦게까지 남습니다. 반응이 없어 보여도 들을 수 있다고 보고, 처치 전에는 이름을 부르고 무엇을 하려는지 말로 설명합니다. 병실 안에서 예후를 이야기하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안내합니다.

촉각도 오래 남으므로 손을 잡아 주는 접촉이 큰 위안이 됩니다. 인두에 분비물이 고여 소리가 날 때는 깊은 흡인을 반복하기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상체를 올리는 체위 조절이 우선입니다. 억지로 먹이지 않고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간호로 대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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