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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항암치료로 호중구가 감소한 환자에게 적용하는 보호격리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보호격리는 감염원이 대상자에게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병실은 양압을 유지하고 헤파필터를 거친 공기를 공급하며, 생화나 화분처럼 미생물이 많은 물품은 반입하지 않는다. 음압과 N95는 병원체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려는 공기매개주의의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격리에는 방향이 정반대인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대상자가 가진 병원체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려는 격리이고, 다른 하나는 바깥의 병원체가 대상자에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격리입니다. 앞의 것을 감염원 격리, 뒤의 것을 보호격리 또는 역격리라고 부릅니다. 이 방향의 차이를 잡아 두면 음압과 양압의 선택이 저절로 정리됩니다.
호중구는 세균과 진균을 잡아먹는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골수를 억제해 호중구 수를 떨어뜨리는데, 절대호중구수가 500/mm³ 미만이면 중증 호중구감소증으로 보고 감염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이때는 대상자 자신의 장내 세균이나 피부 상재균까지 감염원이 될 수 있고, 호중구가 부족해 발열 외에는 감염 징후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위험합니다. 발열 자체를 응급 상황으로 보고 즉시 보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보호격리의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병실은 복도보다 기압이 높은 양압으로 유지하고 헤파필터를 거친 공기를 공급하며 문을 닫아 둡니다. 병실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손위생을 철저히 하고, 기관 지침에 따라 마스크와 가운을 착용합니다. 감기나 발열이 있는 사람, 최근 생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면회를 제한합니다. 생화와 화분은 흙과 물에 진균이 많아 반입하지 않고, 익히지 않은 채소와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과일, 후추 같은 향신료도 제한합니다. 침습적 처치는 최소로 줄이고,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점막 손상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대상자 교육도 중요합니다. 구강 점막이 헐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자극적인 구강청결제를 피하며, 식후와 취침 전 구강간호를 합니다. 피부는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면도는 전기면도기를 씁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발열이나 오한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비되는 상황을 갈라 두겠습니다. 결핵이나 홍역처럼 병원체를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되는 대상자는 음압실에 두고 의료진이 N95를 씁니다. 반대로 호중구감소증 대상자는 양압실에 두고, 마스크는 오히려 병실에 들어가는 사람이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씁니다. 같은 마스크라도 누구를 보호하려는 것인지가 다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호중구감소증의 보호격리막아야 할 방향이 반대다

보호격리는 바깥의 병원체가 대상자에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격리입니다. 병실은 복도보다 기압이 높은 양압으로 유지하고 헤파필터를 거친 공기를 공급하며 문을 닫아 둡니다. 절대호중구수가 500/mm³ 미만이면 감염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생화와 화분는 흙과 물에 진균이 많아 반입하지 않고, 익히지 않은 채소와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과일도 제한합니다.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점막 손상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호중구가 부족하면 발열 외에는 감염 징후가 거의 없으므로 발열 자체를 응급으로 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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