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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모르핀을 정맥 투여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사정할 것은?

해설
아편유사제의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호흡억제다. 투여 후에는 호흡수와 깊이, 진정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성인 기준 분당 12회 미만이면 보고한다. 변비, 오심, 요정체, 동공축소도 흔하지만 즉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으므로 호흡 사정이 우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모르핀을 비롯한 아편유사제는 중추신경계의 아편수용체에 작용해 통증 전달을 차단합니다. 진통 효과가 강력한 만큼 같은 수용체가 분포한 연수의 호흡중추도 함께 억제되어, 이산화탄소 상승에 대한 호흡 반응이 둔해집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 호흡억제가 아편유사제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이며, 투여 후 사정의 첫 순서를 차지하는 이유입니다.
사정의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성인은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여를 보류하고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그러나 호흡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호흡의 깊이가 얕아지거나 코를 고는 듯한 기도 폐쇄음이 들리는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호흡수가 줄기 전에 진정 수준이 먼저 깊어지는 경우가 많아, 부르면 눈을 뜨는지, 대화 도중에 잠드는지를 관찰하는 진정 척도 사정이 조기 발견에 더 예민합니다. 정맥 투여는 효과가 몇 분 안에 나타나므로 투여 직후부터 집중적으로 관찰합니다.
다른 부작용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위장관 운동이 느려져 변비와 장음 감소가 흔하게 나타나므로 처방에 따라 완하제를 함께 씁니다. 오심과 구토는 초기에 흔하고 대개 며칠 안에 적응됩니다. 방광 평활근과 조임근에 작용해 요정체가 생길 수 있고, 동공은 바늘 끝처럼 작아지는 축동을 보입니다. 가려움과 기립성 저혈압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불편하고 관리가 필요하지만, 호흡억제처럼 즉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호흡억제가 확인되었을 때의 대처를 정리해 두겠습니다. 우선 투여를 중단하고 대상자를 자극해 깊게 숨쉬도록 격려하며 기도를 확보합니다. 산소를 공급하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계속 관찰하면서 즉시 보고합니다. 처방에 따라 아편수용체 길항제인 날록손을 투여할 수 있는데, 날록손은 작용 시간이 아편유사제보다 짧아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 후에도 관찰을 계속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자가조절진통법을 적용한 환자입니다. 통증이 있을 때 대상자 본인이 버튼을 누르는 것이 원칙이며, 가족이나 의료진이 대신 눌러 주면 통증으로 인한 각성이라는 안전장치가 사라져 과다투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가족에게 분명히 교육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편유사제 투여 후 관찰호흡억제를 가장 먼저 보는 이유

아편유사제는 연수의 호흡중추를 함께 억제하므로 호흡억제가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입니다. 성인은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이면 투여를 보류하고 보고합니다. 호흡수보다 진정 수준이 먼저 깊어지는 경우가 많아, 부르면 눈을 뜨는지 대화 중에 잠드는지를 함께 관찰합니다.

변비와 장음 감소, 오심, 요정체, 동공축소도 흔하지만 즉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호흡억제가 확인되면 투여를 중단하고 기도를 확보한 뒤 산소를 공급하며 보고합니다. 길항제인 날록손은 작용 시간이 짧아 투여 후에도 재발에 대비한 관찰을 이어 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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