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음주자는 식사 부족과 흡수 저하로 티아민 결핍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포도당을 먼저 주면 남은 티아민이 대사에 소모되어 베르니케뇌병증이 촉발될 수 있으므로, 수액을 달 때 티아민을 먼저 또는 함께 투여합니다.
베르니케뇌병증은 안구운동장애·운동실조·의식혼동을 특징으로 하며 즉시 보충하면 상당 부분 회복됩니다. 치료가 늦으면 기억장애와 작화증이 남는 코르사코프증후군으로 진행합니다. 작화증은 지적하거나 논쟁하지 않고 담담하게 사실을 확인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