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 배변중추보다 위쪽 손상은 반사궁이 남아 있는 반사성 장입니다. 변의는 느끼지 못하지만 직장을 자극하면 반사적으로 배변이 일어납니다. 매일 같은 시간, 식후 20~30분 이내에 좌약이나 손가락 자극으로 위-대장반사를 활용합니다.
가능하면 변기에 앉아 중력을 이용하고,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로 적당한 굳기를 유지하며 복부 마사지를 병행합니다. 천수와 마미 손상은 이완성 장이라 손가락으로 변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제6 흉수 이상 손상에서는 직장 자극이 자율신경 반사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