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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다 각막찰과상을 입고 응급실에 온 환자에 대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각막찰과상은 손상된 상피를 통해 세균이 들어가 각막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처방된 항생제 점안액을 사용하며 눈을 비비지 않게 한다. 국소마취제 점안액을 반복 사용하면 상피 재생이 늦어지고 손상을 자각하지 못해 금기다. 통증과 시력 저하가 심해지면 즉시 재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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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각막은 신경 말단이 매우 조밀해 아주 작은 상처에도 심한 통증과 눈물, 눈부심을 일으킵니다. 각막찰과상은 흔하지만 관리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리는 손상입니다.
왜 이 답인가 하면, 각막찰과상의 가장 큰 위협이 통증이 아니라 이차 감염이기 때문입니다. 각막 상피가 벗겨지면 세균이 기질층으로 침투해 세균성 각막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는 녹농균 같은 균에 의한 급속한 진행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첫 처치는 원인이 된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처방된 항생제 점안액을 규칙적으로 넣는 것이며, 손상 부위를 더 넓히지 않도록 눈을 비비지 않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 정리입니다. 간호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력을 먼저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둘째, 이물이 눈에 남아 있는지 확인하되 각막에 박힌 이물은 임의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셋째, 처방에 따라 항생제 점안액을 사용하고 점안 시 용기 끝이 눈에 닿지 않게 합니다. 넷째, 렌즈는 상피가 완전히 회복되고 의사가 허용할 때까지 착용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통증 증가, 화농성 분비물, 시력 저하, 흰 반점이 보이면 즉시 재진하도록 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화학물질에 의한 안구 손상은 접근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때는 다른 어떤 처치보다 먼저 다량의 생리식염수나 물로 즉시, 오래 세척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안구에 이물이 박힌 관통상에서는 세척이나 압박을 하지 않고 이물을 고정한 채 두 눈을 보호해 이송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국소마취제 점안액입니다. 진료실에서 검사할 때는 유용하지만, 환자에게 통증 조절용으로 내주어 반복 사용하게 하면 상피 재생이 억제되고 감각이 없어 손상이 진행되어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반드시 처방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렌즈 사용자 교육도 함께 합니다. 손을 씻고 렌즈를 다루기, 정해진 착용 시간 지키기, 렌즈를 낀 채 잠들지 않기, 수돗물로 세척하지 않기, 렌즈 보관 용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기가 재발 예방의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각막이 벗겨졌을 때통증보다 무서운 것은 이차 감염

각막 상피가 벗겨지면 세균이 기질층으로 침투해 각막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자는 특히 진행이 빠릅니다. 첫 처치는 렌즈 제거와 처방된 항생제 점안, 그리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국소마취제 점안액을 집에서 반복 사용하면 상피 재생이 억제되고 손상을 자각하지 못해 금기입니다. 시력을 먼저 확인해 기록하고, 각막에 박힌 이물은 임의로 빼지 않습니다. 통증 증가, 화농성 분비물, 시력 저하, 흰 반점이 보이면 즉시 재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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