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 손상 직후에는 손상 부위 아래의 모든 반사가 일시적으로 사라집니다. 이완성 마비, 심부건반사 소실, 감각 소실, 방광과 장의 무긴장이 함께 나타나며 수일에서 수 주 이어집니다. 반사가 돌아오면 경직성 마비와 반사 항진으로 바뀝니다.
척수쇼크는 반사의 문제이고 신경성 쇼크는 순환의 문제입니다. 신경성 쇼크는 저혈압에 서맥과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가 특징이라, 저혈압에 빈맥과 차고 축축한 피부를 보이는 저혈량성 쇼크와 정반대입니다. 급성기에는 배뇨 관리, 장음 관찰, 피부 보호, 혈전 예방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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