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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벌독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성인에게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사용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해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에피네프린을 넓적다리 바깥쪽 근육에 주사한다. 근육주사는 피하주사보다 흡수가 빠르고 혈중농도가 높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는 보조 약물이라 일차 약물을 대신할 수 없다. 주사 후 증상이 좋아져도 몇 시간 뒤 다시 나빠지는 이상성 반응이 있으므로 응급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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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아나필락시스는 노출 후 수 분에서 수십 분 안에 여러 장기를 동시에 침범하는 중증 전신 과민반응입니다. 대응의 성패는 약물의 종류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놓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왜 이 답인가 하면, 에피네프린은 알파1 수용체를 자극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고 점막 부종을 줄이며, 베타1 수용체로 심박출량을 늘리고, 베타2 수용체로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비만세포의 매개물질 유리를 억제합니다. 아나필락시스에서 문제가 되는 기전을 한 약물이 모두 되돌리기 때문에 일차 약물입니다. 투여 부위는 넓적다리 바깥쪽 중간(외측광근)이고 경로는 근육주사입니다. 이 부위는 근육량이 많고 혈류가 풍부해 삼각근이나 피하보다 최고혈중농도에 빨리 도달합니다. 옷 위로도 주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핵심 개념 정리입니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는 상황은 피부·점막 증상(두드러기, 가려움, 입술·혀 부종)에 호흡기 증상(쌕쌕거림, 목이 조이는 느낌, 쉰 목소리), 순환기 증상(저혈압, 실신), 위장 증상(복통, 구토) 가운데 하나 이상이 겹칠 때입니다.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는 즉시 119에 연락하고 눕혀 다리를 올린 자세를 취하며, 호흡곤란이 심하면 앉은 자세를 허용합니다. 5~15분 뒤에도 호전이 없으면 두 번째 주사가 필요할 수 있어 자가주사기를 두 개 소지하도록 교육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와 가려움에만 듣고 기도부종이나 저혈압은 되돌리지 못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작용 시작까지 수 시간이 걸려 급성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약물 모두 보조적이며, 이들을 먼저 쓰느라 에피네프린이 늦어지는 것이 아나필락시스 사망의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이상성 반응(biphasic reaction)입니다. 초기 반응이 가라앉은 뒤 4~12시간 사이에 다시 나빠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응급실에서 일정 시간 관찰해야 합니다. 또한 유효기간과 약액의 변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실온·차광 보관을 지키도록 지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망설이는 몇 분이 결과를 바꾼다

피부·점막 증상에 호흡기, 순환기, 위장 증상 중 하나라도 겹치면 아나필락시스로 보고 즉시 넓적다리 바깥쪽 근육에 주사합니다. 이 부위는 근육량이 많고 혈류가 풍부해 삼각근이나 피하보다 흡수가 빠릅니다. 옷 위로 주사해도 됩니다.

주사 후 119에 연락하고 눕혀 다리를 올립니다. 5~15분 뒤에도 호전이 없으면 두 번째 주사가 필요하므로 두 개를 소지하도록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는 보조 약물일 뿐입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이상성 반응에 대비해 응급실 관찰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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