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주의를 적용한 병실에서 나올 때 개인보호구를 벗는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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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접촉주의를 적용한 병실에서 나올 때 개인보호구를 벗는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보호구는 오염이 심한 것부터 벗는다. 가장 오염된 장갑을 먼저 벗고, 이어 가운을 안쪽이 밖으로 오도록 말아 벗은 뒤, 병실을 나와 마스크를 벗고 마지막에 손위생을 한다. 마스크는 얼굴 앞면을 만지지 않고 끈만 잡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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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개인보호구는 순서 자체가 감염관리의 내용입니다. 착용은 깨끗한 곳에서 몸을 감싸는 순서로, 벗기는 오염된 것부터 몸에서 떼어 내는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착용 순서는 손위생 → 가운 → 마스크(또는 호흡기 보호구) → 보안경이나 안면보호구 → 장갑입니다. 가운을 먼저 입어 몸통을 덮고, 마스크와 보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뒤, 마지막에 장갑을 껴서 가운 소매의 손목 부분을 덮습니다. 장갑을 맨 마지막에 끼는 이유는 다른 보호구를 착용하면서 장갑이 오염되는 것을 막고, 소매 끝을 확실히 덮기 위해서입니다.
벗는 순서의 원칙은 "가장 오염된 것부터"입니다. 환자와 환경을 직접 만진 장갑이 가장 오염되어 있으므로 제일 먼저 벗습니다. 이때 한쪽 장갑의 바깥면을 잡아 뒤집어 벗고, 벗은 장갑을 낀 손에 쥔 채 반대쪽은 맨손 손가락을 손목 안쪽으로 넣어 뒤집어 함께 벗습니다. 다음이 가운입니다. 끈을 풀고 어깨 쪽에서 잡아 당겨 안쪽 면이 바깥으로 오도록 뒤집어 말아 벗습니다. 보안경이 있으면 얼굴 앞면을 만지지 않고 머리끈이나 다리 부분을 잡아 벗습니다. 마스크는 마지막 보호구로, 병실을 나온 뒤 앞면을 만지지 않고 아래끈을 먼저, 위끈을 나중에 잡아 벗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손위생을 합니다.
왜 마스크를 나중에 벗는지가 자주 묻는 지점입니다. 공기 중 입자에 대한 보호는 병실을 나올 때까지 유지되어야 하고, 마스크는 얼굴에 가까워 손이 오염된 상태에서 만지면 그대로 점막에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이 비교적 깨끗해진 뒤에 벗습니다.
전파경로별 주의도 함께 정리해 둡니다. 접촉주의는 다제내성균,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옴 등에서 적용하며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전용 물품을 사용합니다. 비말주의는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막알균 감염 등에서 적용하며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 간 거리를 둡니다. 공기매개주의는 결핵, 홍역, 수두에서 적용하며 음압병실과 N95 이상의 호흡기 보호구가 필요합니다. 어떤 주의를 적용하든 표준주의는 항상 함께 지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손위생의 횟수입니다. 장갑을 벗은 뒤에도, 모든 보호구를 벗은 뒤에도 손위생이 필요하며, 장갑을 꼈다는 이유로 손위생을 생략하지 않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개인보호구 착탈오염이 심한 것부터 벗기

착용 순서는 손위생 → 가운 → 마스크 → 보안경 → 장갑입니다. 장갑을 마지막에 끼는 것은 다른 보호구를 착용하며 오염되는 것을 막고 가운 소매 끝을 덮기 위해서입니다.

벗을 때는 가장 오염된 것부터 제거합니다. 장갑을 먼저 뒤집어 벗고, 가운은 안쪽 면이 밖으로 오도록 말아 벗으며, 보안경은 머리끈을 잡아 벗습니다. 마스크는 병실을 나온 뒤 앞면을 만지지 않고 아래끈부터 벗고, 마지막에 손위생을 합니다. 장갑을 벗은 뒤에도 손위생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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