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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간경화로 프로트롬빈시간이 연장된 환자의 출혈 예방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간에서 응고인자를 만들지 못해 프로트롬빈시간이 길어진 환자는 작은 손상에도 출혈이 지속된다. 부드러운 칫솔과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근육주사와 침습적 처치를 줄이며, 채혈 후에는 평소보다 오래 압박한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출혈 위험을 더 높이므로 피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간은 응고인자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프로트롬빈을 비롯한 대부분의 응고인자가 간에서 합성되므로, 간경화(liver cirrhosis)로 합성 기능이 떨어지면 프로트롬빈시간(PT)이 길어지고 국제표준화비율(INR)이 올라갑니다. 여기에 비장비대로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소판감소증까지 겹치면, 작은 자극에도 피가 나고 잘 멎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간경화 환자의 출혈 예방 간호는 "손상을 만들지 않는다"와 "생긴 손상은 오래 압박한다"의 두 축으로 이루어집니다.
손상을 만들지 않기 위한 구체적 방법은 이렇습니다. 구강간호는 부드러운 칫솔이나 스펀지 브러시로 하고, 치실은 잇몸을 상하게 하므로 피합니다. 면도는 전기면도기를 씁니다. 근육주사는 근육 내 혈종을 만들 수 있어 되도록 피하고, 꼭 필요하면 가는 바늘로 하고 오래 압박합니다. 침습적 처치와 불필요한 채혈을 줄이고,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지 않도록 합니다. 변비가 있으면 힘주기와 직장 점막 손상으로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복 관장 대신 락툴로스 같은 완하제로 부드러운 변을 유지합니다. 락툴로스는 간성뇌병증 예방에도 함께 쓰이므로 일석이조입니다. 낙상 예방도 출혈 예방의 일부입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야간 조명을 확보합니다.
약물 관리도 중요합니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고 위점막을 손상시켜 출혈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간독성 때문에 용량 제한이 필요하므로 임의 복용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출혈 감시 항목은 정해 두고 봅니다. 잇몸 출혈, 코피, 점상출혈과 반상출혈, 상처의 지속적 삼출, 혈뇨, 흑색변, 토혈, 그리고 활력징후의 변화입니다. 특히 식도정맥류가 있는 환자에서 토혈이나 흑색변이 나타나면 대량 출혈로 급격히 진행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보고하고 기도와 순환을 확보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사 수치와 실제 위험의 관계입니다. 프로트롬빈시간이 정상 범위에 가깝더라도 혈소판이 낮으면 출혈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한 가지 수치만 보고 안심하지 말고 응고검사와 혈소판, 헤모글로빈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경화 출혈 예방손상을 만들지 않는 간호

간은 응고인자를 만드는 곳입니다. 간경화로 합성 기능이 떨어지면 프로트롬빈시간이 길어지고, 비장비대로 혈소판까지 줄어 작은 자극에도 피가 잘 멎지 않습니다. 구강간호는 부드러운 칫솔로 하고 면도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근육주사와 불필요한 채혈을 줄이고, 채혈 후에는 평소보다 오래 압박합니다. 변비는 반복 관장 대신 완하제로 조절해 직장 점막 손상을 피합니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출혈 위험을 높이므로 임의로 복용하지 않게 합니다. 토혈이나 흑색변은 식도정맥류 출혈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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