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위장관내시경 전에는 인두에 국소마취제를 뿌립니다. 마취가 남아 있으면 삼킨 것이 기도로 넘어가므로, 검사 후에는 설압자로 인두를 자극해 구역반사가 돌아온 것을 확인한 뒤 소량의 물부터 시작합니다. 마취 효과는 대개 1~2시간이면 사라집니다.
검사 중 공기를 넣기 때문에 복부 팽만과 트림, 가벼운 인후통은 흔하며 저절로 좋아집니다. 그러나 심한 복통, 딱딱한 배, 발열, 토혈이나 흑색변은 천공·출혈의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진정제를 사용했다면 의식·호흡·산소포화도를 함께 관찰하고 당일 운전을 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