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벽세포가 만드는 내인자는 비타민 B12와 결합해야 회장 말단에서 흡수됩니다. 위를 모두 절제하면 이 경로가 사라지므로 먹는 것으로는 보충되지 않고 주사로 평생 보충해야 합니다. 간에 저장된 양이 소진되는 데 시간이 걸려 결핍은 수술 2~5년 뒤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은 창백·피로 같은 빈혈 소견에 손발 저림, 진동·위치감각 저하, 보행 실조 같은 신경 증상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전절제술 후에는 덤핑증후군, 철과 칼슘 흡수 저하도 함께 관리합니다. 퇴원 시 주사 일정을 달력에 적어 주고 외래마다 실제 접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