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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간경화로 생긴 대량 복수로 복수천자를 받는 환자의 시술 전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복수천자는 하복부에서 시행하므로 방광이 차 있으면 천자침에 손상될 수 있어 시술 직전에 배뇨하게 한다. 시술 중에는 좌위나 반좌위로 복수가 아래로 모이게 하고, 시술 후에는 복대로 압박하며 활력징후·복부둘레·체중을 측정해 저혈압과 재축적을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복수천자(paracentesis)는 복강에 고인 복수를 바늘로 빼내는 시술입니다.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원인을 밝히고 자발세균복막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목적, 그리고 호흡곤란과 복부 팽만을 줄이는 치료 목적입니다.
시술 전 간호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동의서를 확인하고, 활력징후와 체중, 복부둘레를 측정해 기준값을 남깁니다. 복부둘레는 매번 같은 위치에서 재도록 배꼽 높이에 표시해 둡니다. 그리고 반드시 시술 직전에 소변을 보게 합니다. 천자 부위가 하복부이기 때문에 방광이 팽창해 있으면 바늘에 방광이 찔릴 수 있습니다. 응고검사와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자세는 좌위나 반좌위, 침상 가장자리에 앉히거나 상체를 올려 복수가 아래로 모이게 합니다.
시술 중에는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합니다. 복수를 빼면 복강 안 압력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어지럼, 창백, 발한, 빈맥이 나타나면 즉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해 둡니다. 대량 배액을 할 때는 순환 허탈을 막기 위해 알부민을 함께 투여하기도 합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를 무균 드레싱하고 복대로 압박해 복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완화하며, 누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활력징후를 정해진 간격으로 측정하고, 체중과 복부둘레를 다시 재어 얼마나 빠졌는지, 며칠 뒤 다시 차오르는지 평가합니다. 배액한 복수의 양과 색, 혼탁도를 기록하고 검체를 검사실로 보냅니다.
합병증 감시가 핵심입니다. 저혈압과 빈맥은 순환 허탈, 발열과 복통은 복막염, 천자 부위 지속 출혈이나 혈복강, 소변량 감소는 신기능 저하를 시사합니다. 간경화 환자는 응고인자가 부족하고 혈소판이 낮아 출혈 위험이 높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시술 뒤의 관리입니다. 복수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시 찹니다. 염분 제한과 이뇨제 복용, 매일 같은 조건에서의 체중 측정, 복부둘레 자가 기록을 교육해야 반복 천자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복통·발열·의식 변화는 자발세균복막염이나 간성뇌병증의 신호이므로 즉시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복수천자 전후 관리방광 비우기부터 복대 압박까지

복수천자는 하복부에서 시행하므로 시술 직전 배뇨로 방광을 비워야 방광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술 전에는 활력징후·체중·복부둘레를 재어 기준값을 남기고, 복부둘레는 배꼽 높이에 표시해 같은 위치에서 반복 측정합니다. 자세는 좌위나 반좌위로 복수가 아래에 모이게 합니다.

복수를 빼면 복압이 급히 떨어지며 혈압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어지럼·창백·빈맥이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합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를 무균 드레싱하고 복대로 압박하며 누출을 확인합니다. 배액량·색·혼탁도를 기록하고, 발열과 복통은 자발세균복막염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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