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천자는 하복부에서 시행하므로 시술 직전 배뇨로 방광을 비워야 방광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술 전에는 활력징후·체중·복부둘레를 재어 기준값을 남기고, 복부둘레는 배꼽 높이에 표시해 같은 위치에서 반복 측정합니다. 자세는 좌위나 반좌위로 복수가 아래에 모이게 합니다.
복수를 빼면 복압이 급히 떨어지며 혈압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어지럼·창백·빈맥이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합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를 무균 드레싱하고 복대로 압박하며 누출을 확인합니다. 배액량·색·혼탁도를 기록하고, 발열과 복통은 자발세균복막염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