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췌장염으로 췌장효소보충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복약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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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만성 췌장염으로 췌장효소보충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복약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췌장효소보충제는 음식과 섞여야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하므로 식사와 간식마다 함께 복용해야 한다. 장용코팅 캡슐은 씹거나 부수면 위산에 파괴되므로 통째로 삼킨다. 효과는 지방변 감소와 체중 유지로 평가하며, 통증 유무와 관계없이 꾸준히 복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만성 췌장염(chronic pancreatitis)은 반복되는 염증으로 췌장의 실질이 서서히 섬유화되어 기능을 잃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장기간의 음주가 가장 흔하고, 담석·고중성지방혈증·유전 요인도 관여합니다. 급성 췌장염과 달리 통증은 만성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두 가지 기능부전이 나타납니다. 소화효소를 내지 못하는 외분비 기능부전과 인슐린을 내지 못하는 내분비 기능부전입니다.
외분비 기능부전이 생기면 지방을 분해하지 못해 지방변이 나타납니다. 대변이 기름지고 물에 뜨며 악취가 심하고, 지용성 비타민(A·D·E·K) 흡수가 떨어지면서 체중이 줄고 영양불량이 진행합니다. 여기에 쓰는 약이 췌장효소보충제입니다.
복약교육의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이 약은 몸속 어딘가에 저장되어 작용하는 약이 아니라, 위와 소장에서 음식과 직접 섞여 소화를 대신해 주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식사와 간식을 할 때마다 함께 복용해야 하고, 식사를 거르면 그 회분도 거릅니다. 대개 식사 시작 때 일부를 먹고 식사 중간에 나머지를 먹도록 안내합니다. 장용코팅된 제형은 위산에서 효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만든 것이므로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합니다. 삼키기 어려우면 캡슐을 열어 산성 음식(사과소스 등)에 섞을 수 있으나 뜨거운 음식에는 섞지 않습니다. 위산분비억제제를 함께 쓰면 효소가 덜 파괴되어 효과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식이는 소량씩 자주 먹는 고단백·적정 지방 식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지방을 완전히 끊으면 열량과 지용성 비타민이 모자라 오히려 영양상태가 나빠지므로, 효소제를 충분히 쓰면서 지방을 견딜 수 있는 만큼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금주는 반드시 지켜야 하며 금연도 진행을 늦춥니다.
효과 평가와 합병증 감시도 간호의 몫입니다. 지방변이 줄었는지, 체중이 유지되는지, 복부 팽만과 설사가 줄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뇨병이 동반되므로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인 통증에는 처방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도록 돕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효과가 없다고 호소할 때의 원인입니다. 대개는 약이 나빠서가 아니라 복용 시점이 어긋났거나 캡슐을 씹었거나 용량이 부족한 경우이므로, 실제 복용 방법을 하나씩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췌장효소보충제 복용음식과 만나야 일하는 약

췌장효소보충제는 몸에 저장되어 작용하는 약이 아니라 위·소장에서 음식과 직접 섞여 소화를 대신하는 약입니다. 그래서 식사와 간식을 할 때마다 함께 복용하고 식사를 거르면 그 회분도 거릅니다. 장용코팅 캡슐은 씹거나 부수면 위산에 효소가 파괴되므로 통째로 삼킵니다.

식이는 소량씩 자주 먹는 고단백·적정 지방 식사가 기본입니다. 지방을 완전히 끊으면 열량과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해집니다. 금주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효과는 지방변 감소와 체중 유지로 평가하고, 시간이 지나면 당뇨병이 동반되므로 정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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