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에는 침범된 하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정맥귀환을 돕습니다. 무릎 밑만 받쳐 꺾어 놓으면 오금 정맥이 눌리므로 다리 전체가 완만하게 올라가도록 받칩니다. 다리를 주무르는 행위는 혈전을 떨어뜨릴 수 있어 금기이며 보호자에게도 반드시 알립니다.
헤파린은 혈전을 녹이는 약이 아니라 더 커지지 않게 막는 약입니다. 투여 중에는 잇몸 출혈·혈뇨·검은 대변 같은 출혈 징후를 감시합니다. 항응고 치료가 시작되면 조기 보행을 권장하고 급성기 이후에는 압박스타킹을 적용합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흉통·빈맥은 폐색전증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