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시작 후 대개 15분 이내에 오한과 발열, 요통이나 옆구리 통증, 저혈압과 함께 소변이 붉어지면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을 의심합니다. ABO 부적합으로 공여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혈색소가 신세뇨관을 막아 급성 신장손상과 쇼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처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수혈세트를 바꾼 뒤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해 신장을 보호합니다. 이어 활력징후 측정과 보고, 혈액백과 환자 검체의 재확인이 뒤따릅니다. 포도당액은 용혈을, 칼슘이 든 수액은 응괴를 만들 수 있어 수혈 병용 수액은 생리식염수만 사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