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칼륨의 정상 범위는 3.5~5.0 mEq/L로 좁고, 벗어나면 심장의 전기 활동이 곧바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염화칼륨은 원액으로 정맥에 밀어 넣지 않고 반드시 수액에 희석해 정해진 속도 이하로 줍니다. 말초정맥에서는 흔히 시간당 10 mEq를 넘기지 않습니다.
투여 전에는 소변량을 확인합니다. 칼륨은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소변량이 적으면 축적되어 고칼륨혈증이 옵니다. 주입 중에는 심전도와 주사 부위의 통증, 발적, 부종을 관찰하고 혈관 밖으로 새면 즉시 중단합니다. 경구 섭취가 가능하면 바나나와 감자, 오렌지 같은 칼륨 급원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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