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에게 3 mL 정도의 약물을 근육주사할 때는 둔부의 복면을 우선 선택합니다. 대전자에 손바닥을 올리고 검지를 전상장골극에, 중지를 장골능을 따라 벌려 만든 삼각형의 가운데가 자입 지점입니다. 이 부위는 근육층이 두껍고 좌골신경과 큰 혈관에서 떨어져 있어 안전합니다.
자입 각도는 90도이며 피부를 팽팽하게 당긴 뒤 빠르게 찌릅니다. 삼각근은 근육량이 적어 1 mL 이하 소량에만 쓰고, 15도와 45도는 각각 피내주사와 피하주사의 각도입니다. 주사 후 방사통이나 저린 느낌을 호소하면 즉시 바늘을 빼고 부위를 바꾸며, 같은 자리에 반복하지 않도록 부위를 돌려 가며 사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