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위기는 시간에 따라 오르내리므로 충동이 정점에 이른 순간 곁에 수단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입원 시 소지품 점검을 대상자와 함께 시행해 날카로운 물건과 끈, 유리 용기, 처방받지 않은 약물을 보관하고 무엇을 왜 보관하는지 설명하며 목록을 남긴다.
간호사실에서 가깝고 관찰이 쉬운 병실에 배정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관찰 간격을 정해 인계한다. 1인실 배정과 면회 전면 차단은 고립을 키워 오히려 위험을 높인다. 자살 생각은 직접 묻고, 신호와 대처, 연락처를 함께 적는 안전 계획을 만든다. 회복기에도 관찰 수준을 성급히 낮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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