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양극성장애의 조증 재발은 대개 수면 요구 감소로 먼저 드러난다.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고, 이어서 말이 많아지고 계획이 갑자기 늘며 씀씀이가 커진다. 본인은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느끼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워 가족이 함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비교되는 신호를 갈라 두면 좋다. 사회적 위축과 무기력은 우울 삽화, 손 떨림과 갈증은 리튬 농도 상승, 기억력 저하는 신경인지장애 쪽이다. 일정한 취침과 기상, 야간 근무와 음주 회피 같은 생활 리듬 관리를 함께 다루고, 증상이 좋아져도 약을 임의로 끊지 않도록 반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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