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은 각성 유지 기능이 무너져 낮 동안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반복되는 수면장애다. 주간 과다졸음과 함께 강한 감정에 유발되어 갑자기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 수면마비, 입면기 환각이 나타난다. 탈력발작은 의식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경련성 발작과 구분된다.
관리의 핵심은 계획된 낮잠이다. 졸음이 심해지는 시간대에 맞추어 짧은 낮잠을 규칙적으로 배치하면 주간 졸음이 줄어들며, 낮잠을 무조건 막는 것은 잘못된 지침이다. 같은 시각 취침과 기상, 카페인 제한을 더하고, 수면 발작에 대비해 운전과 위험 작업을 제한하는 안전 교육을 반드시 포함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