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자가 유도 구토는 위액과 함께 수소이온과 염소이온을 잃게 해 대사성 알칼리증을 만들고, 탈수와 알도스테론 분비, 칼륨의 세포 내 이동이 겹쳐 저칼륨혈증으로 이어진다. 근육 약화와 장운동 저하보다 위험한 것은 심실 부정맥이므로 혈청 칼륨과 심전도를 함께 확인한다.
몸에 남는 흔적도 진단의 단서가 된다. 위산에 노출되어 치아 법랑질이 부식되고 이하선이 부으며, 구토를 유도하다 생긴 손등의 굳은살을 러셀징후라 한다. 식후 일정 시간 화장실 이용을 함께 관리하되 비난하지 않고 규칙을 일관되게 적용하며, 유발 감정을 기록하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