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페질은 아세틸콜린분해효소를 억제해 아세틸콜린을 시냅스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약이다. 그래서 부작용도 부교감신경이 항진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화기에서는 오심과 구토, 설사와 식욕 저하가, 심혈관에서는 서맥과 어지럼, 실신이 생겨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여 전 맥박을 확인하고 어지럼이나 실신 경험을 사정한다. 위장 증상은 초기에 흔하므로 식사와 함께 복용하게 하고 체중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항콜린 작용에서 나타나는 산동과 요저류, 구강 건조는 반대 방향의 증상이다. 치매 대상자는 부작용을 말하지 못하므로 가족과 함께 변화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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