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금단은 마지막 음주 시점부터의 경과 시간으로 단계를 읽는다. 6~24시간에는 손 떨림과 발한, 불안, 빈맥 같은 초기 금단 증상이, 24~48시간에는 금단 경련이, 48~72시간에는 가장 위중한 진전섬망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 단계의 간호는 진행을 예측하고 감시하는 데 있다. 활력징후를 정해진 간격으로 측정하고 금단 정도를 반복 사정하며,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시계와 달력이 보이는 밝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한다. 만성 음주자는 티아민이 부족해 포도당만 먼저 주면 위험하므로 티아민을 함께 투여한다. 자조모임 참여나 음주 결과에 대한 직면은 금단이 지난 회복기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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