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를 증량하거나 다른 세로토닌계 약물을 더한 뒤에는 정신상태 변화, 자율신경 항진, 신경근 과활동이라는 세 축을 함께 살핀다. 초조와 혼돈, 발열과 발한, 빈맥, 그리고 아래쪽 다리에서 두드러지는 반사항진과 근간대경련이 겹치면 세로토닌증후군을 의심한다.
확인되면 원인 약물을 즉시 중단하고 체온을 포함한 활력징후를 집중 감시한다. 사망의 대부분이 고체온에서 시작되는 경로를 따르기 때문이다. 며칠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고 납파이프 같은 전신 강직을 보이는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과는 진행 속도와 신경근 소견으로 구분한다. 여러 진료과에서 약을 받아 오는 대상자에게는 복용 중인 약을 알리도록 미리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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