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이 높으면 세포 흥분성이 낮아져 근력 약화, 기면, 변비, 다뇨가 나타나고 이어서 탈수가 옵니다. 심전도에서는 QT 간격이 짧아집니다. 성인에서 흔한 원인은 부갑상샘기능항진증과 악성 종양이며, 장기간의 부동도 칼슘을 올립니다.
치료의 축은 두 가지입니다. 등장성 생리식염수를 충분히 주어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늘리고, 가능한 범위에서 체중부하 활동을 격려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것을 줄입니다.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는 제한하며, 뼈가 약해져 있으므로 이동 시 병적 골절에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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