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공간 화재, 얼굴·목 화상, 그을린 코털, 검댕 섞인 가래, 쉰 목소리, 천명음이 겹치면 흡입손상을 의심합니다. 상기도 점막 부종은 처음에는 목소리 변화 정도이지만 몇 시간 안에 완전 폐쇄로 진행하며, 부종이 온 뒤에는 삽관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고농도 산소를 주면서 부종이 심해지기 전에 기관내삽관을 준비합니다. 이후 굵은 정맥로를 확보해 젖산링거액으로 수액소생을 시작하고 화상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넓은 화상에 찬물을 오래 부으면 저체온이 오므로 마른 멸균포로 덮고 보온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