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서는 환자 수가 자원을 넘어서므로 원칙이 바뀝니다. 긴급(적색)은 기도폐쇄·호흡부전·대량출혈처럼 즉시 처치하면 살릴 수 있는 상태, 응급(황색)은 안정된 골절처럼 몇 시간 미룰 수 있는 상태, 비응급(녹색)은 걸을 수 있는 경상자, 지연(흑색)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경우입니다.
현장 흐름은 먼저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불러내 녹색으로 분리하고, 남은 환자에게서 호흡·순환·의식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쓰는 시간은 1분 이내로 하고 처치는 기도 열기와 직접 압박 지혈로 제한합니다. 분류는 이송 전후로 반복 재평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