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 기준점은 절개 순간입니다. 그 시점에 조직 내 항생제 농도가 가장 높아야 하므로 예방적 항생제는 절개 1시간 이내에 투여하고, 수술이 길어지면 수술 중 재투여합니다. 예방 목적 투여는 대개 수술 후 24시간 이내에 종료합니다.
제모는 원칙적으로 하지 않으며, 필요하면 직전에 클리퍼를 씁니다. 전날 면도기 제모는 미세 상처에 세균이 자랄 시간을 주어 가장 나쁩니다. 여기에 전신 목욕, 넓은 범위 소독, 혈당 조절과 수술 중 정상체온 유지를 더하면 예방 묶음이 완성됩니다. 항생제를 언제 달았는지와 절개 시각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수술 후 드레싱은 대개 24~48시간 동안 멸균 상태로 유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