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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대상포진 수포가 아문 뒤에도 지속되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손상된 신경 자체에서 생기는 통증이어서 일반 진통제로는 잘 조절되지 않는다. 처방된 신경병증통증 약물을 통증이 심할 때만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옷이 스치는 자극에도 통증이 유발되므로 헐렁한 옷을 입고 마찰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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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뒤 척수 후근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면역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생깁니다. 한쪽 피부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고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수포는 대개 몇 주 안에 딱지가 앉고 아뭅니다. 문제는 그 뒤에도 통증이 남는 경우입니다.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하며 고령일수록, 급성기 통증이 심했을수록 잘 생깁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조직 손상 때문이 아니라 손상된 신경 자체에서 발생하는 신경병증통증입니다. 화끈거리고 찌르는 듯하며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성질을 띠고, 옷깃이 스치거나 바람이 닿는 가벼운 자극에도 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이질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일반 진통제나 소염제로는 잘 조절되지 않고, 항경련제와 삼환계 항우울제 계열의 신경병증통증 약물이 중심이 됩니다.
복약 교육의 핵심은 규칙성입니다. 이런 약물은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아플 때만 먹는 방식으로는 조절되지 않습니다. 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처음에는 적은 용량에서 서서히 올리기 때문에, 며칠 복용하고 효과가 없다고 스스로 중단하지 않도록 미리 설명해야 합니다. 졸음과 어지럼이 흔한 부작용이므로 낙상 예방도 함께 안내합니다.
비약물 중재도 함께 갑니다. 헐렁하고 부드러운 옷을 입어 마찰을 줄이고, 병변 부위를 문지르지 않으며, 시원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만성 통증은 수면장애와 우울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수면 위생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예방도 중요합니다. 급성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발진 발생 후 이른 시점에 투여하면 신경 손상과 후신경통 발생을 줄일 수 있고, 고령자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발생과 중증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험에서는 필요할 때만 복용하라는 선지와 문질러 주라는 선지가 함께 나옵니다. 신경병증통증은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조절되고 가벼운 자극도 통증을 유발한다는 두 가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또 급성기 대상포진 환자는 수포에 바이러스가 있으므로 물집이 마를 때까지 병변을 덮고,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과 임신부, 면역저하자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안내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대상포진 후 신경통규칙적으로 먹어야 듣는다

수포가 아문 뒤에도 남는 통증은 손상된 신경에서 생기는 신경병증통증입니다. 화끈거리고 전기가 흐르는 듯하며, 옷이 스치는 가벼운 자극에도 통증이 유발되는 이질통이 나타납니다.

항경련제와 삼환계 항우울제 계열 약물은 혈중 농도가 일정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게 합니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임의 중단을 막고, 헐렁한 옷을 입어 마찰을 줄이며 낙상을 예방합니다. 급성기에는 물집이 마를 때까지 병변을 덮고 면역저하자와의 접촉을 피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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