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복약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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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복약교육은?

해설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이나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떨어지므로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하고 30분에서 1시간 뒤에 식사한다. 대개 평생 복용해야 하며 임의 중단은 증상 재발을 부른다. 철분제와 칼슘제는 흡수를 방해해 시간을 띄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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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전신의 대사가 느려지는 상태입니다. 추위를 잘 타고 쉽게 피로하며 체중이 늘고 변비, 서맥, 건조한 피부, 굵고 쉰 목소리, 느린 사고와 기억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검사에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오르고 유리 티록신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치료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며 대부분 평생 복용이 필요합니다.
복약 교육의 핵심은 흡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과 함께 있으면 흡수가 떨어지므로 아침 공복에 물 한 컵과 함께 복용하고 30분에서 1시간 지난 뒤 식사하도록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각에 복용해야 혈중 농도가 안정됩니다. 철분제와 칼슘제, 제산제, 일부 위장약은 흡수를 크게 방해하므로 최소 몇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용량 조절의 신호도 함께 가르칩니다. 심계항진, 빈맥, 불면, 손 떨림, 체중 감소, 더위를 못 견디는 증상은 용량이 과한 신호이므로 스스로 늘리지 말고 보고하도록 합니다. 특히 노인이나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처음부터 적은 용량으로 시작해 천천히 올려야 심근의 산소 요구가 갑자기 늘어 협심증이 유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편 개념인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대비해 두면 기억이 쉽습니다. 항진증에서는 더위를 못 견디고 체중이 줄며 빈맥과 손 떨림, 설사가 나타나고 항갑상선제를 씁니다. 저하증은 그 반대이며 호르몬을 보충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점액수종 위기입니다. 치료를 중단하거나 감염, 수술, 추위 노출이 겹치면 심한 저체온과 서맥, 저혈압, 저환기, 의식 저하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상태입니다. 환자와 가족에게 임의 중단의 위험을 분명히 설명하고, 여행이나 입원 시에도 복용이 끊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게 해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복용 시점과 임의 중단, 상호작용 약물이 반복해 출제됩니다. 아침 공복, 물과 함께, 매일 같은 시각, 평생 복용, 철분제·칼슘제와 시간 띄우기라는 다섯 가지를 한 묶음으로 정리해 두시면 어떤 각도로 물어도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한 환자에서는 요구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아 용량을 조정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갑상선호르몬제 복약흡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과 함께 있으면 흡수가 떨어집니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하고 30분~1시간 지난 뒤 식사하도록 하며, 매일 같은 시각에 복용해 혈중 농도를 안정시킵니다.

철분제와 칼슘제, 제산제는 흡수를 방해하므로 시간을 띄웁니다. 심계항진과 빈맥, 손 떨림, 불면은 과다 투여의 신호이므로 스스로 늘리지 말고 보고하게 하며, 임의 중단은 점액수종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신을 계획하는 환자는 요구량이 늘 수 있어 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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