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을 주는 목적은 혈당을 내리는 것뿐 아니라 지방 분해와 케톤 생성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혈당은 케톤보다 빨리 내려가므로 250mg/dL 부근에 이르러도 산증이 남아 있으면 인슐린 주입을 유지합니다.
이때 저혈당을 막기 위해 포도당 함유 수액으로 바꾸어 함께 투여합니다. 치료 종료 기준은 혈당이 아니라 케톤 소실과 중탄산염 정상화이며, 피하 인슐린으로 바꿀 때는 일정 시간 겹쳐 주어 재발을 막습니다. 인슐린이 들어가면 칼륨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므로 혈청 칼륨을 자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